기자 사진

(sydyoon)

지난 1998년 한국을 방문해 훈장을 받은 올윈 그린 여사.

지난 1998년 한국을 방문해 훈장을 받은 올윈 그린 여사.

2007.04.1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