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sydyoon)

3대대 가평기념관을 찾은 올윈 그린 여사와 최영길 회장. 벽면에 찰리 그린 중령의 사진(왼쪽)과 최 회장의 사진(오른쪽)이 걸려있다.

3대대 가평기념관을 찾은 올윈 그린 여사와 최영길 회장. 벽면에 찰리 그린 중령의 사진(왼쪽)과 최 회장의 사진(오른쪽)이 걸려있다.

ⓒ윤여문2007.04.1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