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강성관 (anti-20)

김 후보와 접전을 벌이고 있는 이재현 후보는 "준비된 후보"임을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이 후보는 무안읍 장터와 해제면 등을 돌며 '민주당 심판론'을 폈다.

김 후보와 접전을 벌이고 있는 이재현 후보는 "준비된 후보"임을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이 후보는 무안읍 장터와 해제면 등을 돌며 '민주당 심판론'을 폈다.

ⓒ오마이뉴스 강성관2007.04.1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