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여의도통신 (ytong)

4월 장애인의 달을 맞이하여 17대 국회의 장애인 정책에 대한 좌담회가 28일 국회 의원회관 최순영의원실에서 열렸다. 오른쪽부터 시계반대방향으로 박영희 장애여성 공감 전 대표, 소장섭 <에이블뉴스> 기자, 박수경 장애인권포럼 소장, 고관철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총연합회 상임대표, 송민성 <여의도통신> 기자.

4월 장애인의 달을 맞이하여 17대 국회의 장애인 정책에 대한 좌담회가 28일 국회 의원회관 최순영의원실에서 열렸다. 오른쪽부터 시계반대방향으로 박영희 장애여성 공감 전 대표, 소장섭 <에이블뉴스> 기자, 박수경 장애인권포럼 소장, 고관철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총연합회 상임대표, 송민성 <여의도통신> 기자.

ⓒ여의도통신 한승호2007.04.1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여의도통신은 오마이뉴스의 제휴사입니다. 여의도통신은 유권자와 정치인의 소통을 돕는 성실한 매개자가 되려고 합니다. 여의도통신은 대한민국 국회의원 299명 모두를 ‘일상적 모니터’의 대상으로 삼는 것을 꿈꾸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