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우성 (namu1022)

화사한 오이꽃이 그의 농장에 지천에 깔렸다. 향기롭다. 멀리까지 그 향기가 퍼진다.

화사한 오이꽃이 그의 농장에 지천에 깔렸다. 향기롭다. 멀리까지 그 향기가 퍼진다.

ⓒ이우성2007.04.1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나무 한그루 심는 마음으로 세상을 산다면 얼마나 큰 축복일까요? 세월이 지날수록 자신의 품을 넓혀 넓게 드리워진 그늘로 세상을 안을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아낌없이 자신을 다 드러내 보여주는 나무의 철학을 닮고 싶습니다. 그런 마음으로 세상을 산다면 또 세상은 얼마나 따뜻해 질까요? 그렇지 않을까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