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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렬 (solneum)

어느 곳이든 한국 학생이 많습니다. 함께 어울리는 법을 가르치는 게 옳습니다.

어느 곳이든 한국 학생이 많습니다. 함께 어울리는 법을 가르치는 게 옳습니다.

ⓒ이봉렬2007.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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