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azurefall)

자유투를 가장 많이 쏜 농구스타이면서도 대학풋볼 스카우터들의 표적이 되고 있는 토니 오와.

자유투를 가장 많이 쏜 농구스타이면서도 대학풋볼 스카우터들의 표적이 되고 있는 토니 오와.

ⓒ한나영2007.04.1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