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전쟁 반대를 외치며 거리에 나선 정치인들. 오른쪽 부터 프랑수아 올랑드 사회당 제 1서기, 베르트랑 들라노에 파리 시장, 로랑 파비위스의 얼굴이 보인다.
이라크 전쟁 반대를 외치며 거리에 나선 정치인들. 오른쪽 부터 프랑수아 올랑드 사회당 제 1서기, 베르트랑 들라노에 파리 시장, 로랑 파비위스의 얼굴이 보인다.
ⓒ박영신2007.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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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네트워크 대표와 한겨레평화연구소 소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저의 관심 분야는 북한, 평화, 통일, 군축, 북한인권, 비핵화와 평화체제, 국제문제 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