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불편한 한 장애인이 자원봉사자 없이 국회도서관 화장실을 이용하려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가만히 휠체어에 앉아있다.
몸이 불편한 한 장애인이 자원봉사자 없이 국회도서관 화장실을 이용하려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가만히 휠체어에 앉아있다.
ⓒ여의도통신 한승호 기자2007.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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