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 공대 총격 사건의 범인이 한국계일 가능성이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 17일 밤 외교부 브리핑실에서 외교부 당국자들이 브리핑 공개 여부와 관련,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버지니아 공대 총격 사건의 범인이 한국계일 가능성이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 17일 밤 외교부 브리핑실에서 외교부 당국자들이 브리핑 공개 여부와 관련,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연합뉴스 성연재2007.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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