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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균 (gevara)

4월 16일 (현지 시각), 미국 블랙스버그 버지니아 텍(공과대학) 노리스 홀에서 총기 난사사건이 벌어졌다. 경찰들이 부상자들을 나르고 있다.

4월 16일 (현지 시각), 미국 블랙스버그 버지니아 텍(공과대학) 노리스 홀에서 총기 난사사건이 벌어졌다. 경찰들이 부상자들을 나르고 있다.

ⓒAP 연합뉴스2007.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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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오마이뉴스 입사 후 사회부, 정치부, 경제부, 편집부를 거쳐 정치팀장, 사회 2팀장으로 일했다. 지난 2006년 군 의료체계 문제점을 고발한 고 노충국 병장 사망 사건 연속 보도로 언론인권재단이 주는 언론인권상 본상, 인터넷기자협회 올해의 보도 대상 등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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