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영화산업 단체협약 조인식에서 참석자들이 한미FTA에 반대해 분신자살한 고 허세욱씨를 추모하며 묵념하고 있다. 영화노조원 등 뒤의 '1 4 8'이란 숫자가 눈에 띈다.
18일 영화산업 단체협약 조인식에서 참석자들이 한미FTA에 반대해 분신자살한 고 허세욱씨를 추모하며 묵념하고 있다. 영화노조원 등 뒤의 '1 4 8'이란 숫자가 눈에 띈다.
ⓒ오마이뉴스 천홍영2007.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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