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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투쟁에 대한 경과 발언을 하고 있는 대우자판 노조 김진필 지회장. 뒤에는 콜트악기 노조 방종운 지회장이 발언을 기다리고 있다.

그동안 투쟁에 대한 경과 발언을 하고 있는 대우자판 노조 김진필 지회장. 뒤에는 콜트악기 노조 방종운 지회장이 발언을 기다리고 있다.

ⓒ장호영2007.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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