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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발의 엄지와 검지사이에 붓을잡아 캔버스에 그림을 그려가는 이윤정씨. 사진 속 작품은 <서연지>(2006 대한민국 장애인미술대전 특선작 116.7Cm x 90.9Cm))

왼발의 엄지와 검지사이에 붓을잡아 캔버스에 그림을 그려가는 이윤정씨. 사진 속 작품은 <서연지>(2006 대한민국 장애인미술대전 특선작 116.7Cm x 90.9Cm))

ⓒ정길현2007.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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