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hanok98)

추녀 밑의 용머리 장식과 제비집. 내소사에는 네 귀퉁이 모두 용머리 장식을 갖고 있어 대목수는 반야용선 대웅보전을 기구처럼 둥실 띄우려던 것 아닌가 생각된다.

추녀 밑의 용머리 장식과 제비집. 내소사에는 네 귀퉁이 모두 용머리 장식을 갖고 있어 대목수는 반야용선 대웅보전을 기구처럼 둥실 띄우려던 것 아닌가 생각된다.

ⓒ이덕은2007.04.2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