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문화축제가 3회째 열고 있는 수로왕서울행차 문화행사 일환으로 연 외국인가야금교실에서 외국인들이 가야금연주자 이혜진의 아리랑 연주를 지켜보고 있다
가야문화축제가 3회째 열고 있는 수로왕서울행차 문화행사 일환으로 연 외국인가야금교실에서 외국인들이 가야금연주자 이혜진의 아리랑 연주를 지켜보고 있다
ⓒ김기2007.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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