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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gil)

여명학교 조명숙 교감은 35명이나 되는 탈북 청소년들과 어울려 살면서 이일저일 처리하느라 분주하다.

여명학교 조명숙 교감은 35명이나 되는 탈북 청소년들과 어울려 살면서 이일저일 처리하느라 분주하다.

ⓒ뉴스앤조이 주재일2007.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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