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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630)

옛날 잡지를 모아 둔 곳. 차범근 감독의 오래 전 모습을 만날 수 있어 정겹다.

옛날 잡지를 모아 둔 곳. 차범근 감독의 오래 전 모습을 만날 수 있어 정겹다.

ⓒ조미나2007.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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