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mylove991)

먼저 그림을 마친 팀은 다른 팀의 그리기를 지켜보면서 담소를 나누기도 하는 등 박물관벽화그리기는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뒷쪽에 정장한 남자가 이 행사를 주관한 박물관 이관호 학예연구관

먼저 그림을 마친 팀은 다른 팀의 그리기를 지켜보면서 담소를 나누기도 하는 등 박물관벽화그리기는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뒷쪽에 정장한 남자가 이 행사를 주관한 박물관 이관호 학예연구관

ⓒ김기2007.04.2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