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2월 고 백남준씨 분향소가 마련된 경기도 과천 국립현대미술관 1층 중앙홀 고인의 작품인 '다다익선'앞에 추모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2월 고 백남준씨 분향소가 마련된 경기도 과천 국립현대미술관 1층 중앙홀 고인의 작품인 '다다익선'앞에 추모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200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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