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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육상 (run63)

강인형 순창군수(왼쪽 2번째)와 향우회원들이 막걸리를 기울이느라 여념이 없다.

강인형 순창군수(왼쪽 2번째)와 향우회원들이 막걸리를 기울이느라 여념이 없다.

ⓒ최육상2007.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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