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강성관 (anti-20)

24일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는 3일째 전남 무안군 무안읍 장터에서 유세에 나서 "김 후보가 당선되면 지역발전 위해 아버지(DJ)도 힘쓸 것"이라고 호소했다.

24일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는 3일째 전남 무안군 무안읍 장터에서 유세에 나서 "김 후보가 당선되면 지역발전 위해 아버지(DJ)도 힘쓸 것"이라고 호소했다.

ⓒ오마이뉴스 강성관2007.04.2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