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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관 (anti-20)

김홍업 후보와 접전을 벌이고 있는 이재현 후보는 24일 유세에 나서 "무안ㆍ신안의 자존심을 지키고 민주당과 DJ일가를 확실히 심판하자"고 주장했다.

김홍업 후보와 접전을 벌이고 있는 이재현 후보는 24일 유세에 나서 "무안ㆍ신안의 자존심을 지키고 민주당과 DJ일가를 확실히 심판하자"고 주장했다.

ⓒ오마이뉴스2007.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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