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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숙 (phs)

김홍업씨 측이나 민주당에선 'DJ의 메시지 정치'를 경계하만, 대선이 가까워질수록 '김심'의 영향력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김홍업씨 측이나 민주당에선 'DJ의 메시지 정치'를 경계하만, 대선이 가까워질수록 '김심'의 영향력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오마이뉴스 강성관·이종호2007.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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