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일본 총리가 방한한 지난해 10월 서울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군 '위안부' 생존자와 시민단체 회원들이 일본의 성실한 과거사 청산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아베 일본 총리가 방한한 지난해 10월 서울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군 '위안부' 생존자와 시민단체 회원들이 일본의 성실한 과거사 청산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200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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