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호하는 뉴라이트전국연합 지도부와 눈에 띄는 빈 자리. 대선승리를 다짐하는 김진홍 상임의장과 뉴라이트 지도부의 환호와 대조되는 빈 자리들은 뉴라이트의 현실을 보여주는 듯하다.
환호하는 뉴라이트전국연합 지도부와 눈에 띄는 빈 자리. 대선승리를 다짐하는 김진홍 상임의장과 뉴라이트 지도부의 환호와 대조되는 빈 자리들은 뉴라이트의 현실을 보여주는 듯하다.
ⓒ김보성2007.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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