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박형숙 (phs)

김대중 전 대통령은 13일 롯데호텔에서 열린 국제기자연맹(IFJ) 특별총회 강연을 통해 "미국이나 북한 양자가 다 같이 핵 문제를 해결해야 할 적극적인 필요성이 있다"며 "북한 핵 문제가 6자회담의 적극적이고 현명한 협력을 통해서 해결될 전망이 크다고 본다"고 밝혔다.

김대중 전 대통령은 13일 롯데호텔에서 열린 국제기자연맹(IFJ) 특별총회 강연을 통해 "미국이나 북한 양자가 다 같이 핵 문제를 해결해야 할 적극적인 필요성이 있다"며 "북한 핵 문제가 6자회담의 적극적이고 현명한 협력을 통해서 해결될 전망이 크다고 본다"고 밝혔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7.03.1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