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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성폭력상담소, 운동사회 성폭력 근절을 위한 활동가 모임 등 시민단체 소속 회원들은 지난 2월 23일부터 한 달 동안 이형모 전 시민의신문 대표가 회장으로 재직 중인 재외동포신문사 앞에서 릴레이 1인 시위를 전개했다. 이들은 이 전 대표가 여성 활동가 성추행 사건을 문제화한 시민의신문 직원 7명에 대해 손해배상 소송, 형사고소한 것을 철회할 것을 요구했다.

한국성폭력상담소, 운동사회 성폭력 근절을 위한 활동가 모임 등 시민단체 소속 회원들은 지난 2월 23일부터 한 달 동안 이형모 전 시민의신문 대표가 회장으로 재직 중인 재외동포신문사 앞에서 릴레이 1인 시위를 전개했다. 이들은 이 전 대표가 여성 활동가 성추행 사건을 문제화한 시민의신문 직원 7명에 대해 손해배상 소송, 형사고소한 것을 철회할 것을 요구했다.

ⓒ우먼타임스2007.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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