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perkunas)

탈린의 구시가지에는 매년 수 십만명의 관광객들이 찾아온다. 에스토니아인들을 농노로 부리면서 주변 강대국이 남겨놓은 호화로운 문화유산은 현재 그들이 돈을 벌 수 있게 해주고 있어 아이러니하다.

탈린의 구시가지에는 매년 수 십만명의 관광객들이 찾아온다. 에스토니아인들을 농노로 부리면서 주변 강대국이 남겨놓은 호화로운 문화유산은 현재 그들이 돈을 벌 수 있게 해주고 있어 아이러니하다.

ⓒ서진석2007.05.0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