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한완상 총재와 <뉴스앤조이> 방인성 대표가 통일, 한미FTA, 교육, 신앙 문제를 놓고 대담을 했다. 한 총재는 전술적인 차원에서 이뤄지고 있는 한반도의 평화 기운을 전략적인 차원으로 끌어올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한적십자사 한완상 총재와 <뉴스앤조이> 방인성 대표가 통일, 한미FTA, 교육, 신앙 문제를 놓고 대담을 했다. 한 총재는 전술적인 차원에서 이뤄지고 있는 한반도의 평화 기운을 전략적인 차원으로 끌어올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뉴스앤조이 신철민2007.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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