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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승 (igen)

부천외국인노동자의집 김범용 소장이 '평화와 우정이 샘솟는 물' 한국어와 버마, 영어로 표기된 판을 KED초등학교 교장에게 전달하고 있다.

부천외국인노동자의집 김범용 소장이 '평화와 우정이 샘솟는 물' 한국어와 버마, 영어로 표기된 판을 KED초등학교 교장에게 전달하고 있다.

ⓒ양주승2007.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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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는 알을 깨뜨리는 고통을 감내하지 않고서는 새로운 세계를 접할 수 없는 것" 좌우 날개가 함께 날개짓 함으로서 더 높이! 더 멀리! 더 빨리! 비약할 수 있습니다. 가로막힌 벽, 닫힌 문만 바라보았던 마음의 눈으로는 새로운 세상을 볼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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