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goket)

1987년작 <로보캅>은 지금 기준으로는 거친 특수효과들로 이뤄져 있지만 인간의 정체성이라는 문제의식과 화끈한 액션을 잘 버무려 여전히 열혈 팬들을 거느리고 있습니다.

1987년작 <로보캅>은 지금 기준으로는 거친 특수효과들로 이뤄져 있지만 인간의 정체성이라는 문제의식과 화끈한 액션을 잘 버무려 여전히 열혈 팬들을 거느리고 있습니다.

ⓒOrion2007.05.0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