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가 끝난 후, 파업 6일차에 한도병원지부 파업투쟁 승리의 결의를 함께 밝혀준 동지들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전하고 있는 한도병원지부 조합원들
집회가 끝난 후, 파업 6일차에 한도병원지부 파업투쟁 승리의 결의를 함께 밝혀준 동지들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전하고 있는 한도병원지부 조합원들
ⓒ보건의료노조2007.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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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 때부터 노원에 살고, 20살 때부터 함께 사는 세상과 마을을 위해 글쓰고 말하고 행동하고 음악도 하는 활동가 박미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