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무장갑 끼고 한포기 한포기 버무르다 보니 김치통이 채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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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광동에서의 생활을 마무리하고 한국에 돌아와 생활하고 있습니다 평범한 삶속에 만나는 여러 상황들과 김정들을 담아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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