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의팔 목사는 행사 기간 중인 5월에 환갑을 맞는다. 사회적 약자와 평생을 보낸 그는 "길을 계속 걸으며 인생의 새로운 전환기를 모색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최정의팔 목사는 행사 기간 중인 5월에 환갑을 맞는다. 사회적 약자와 평생을 보낸 그는 "길을 계속 걸으며 인생의 새로운 전환기를 모색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뉴스앤조이 주재일2007.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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