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JTS 이사장인 법륜스님은 '배고픈 아이는 먹어야 하고, 아픈 아이는 치료받아야 하고, 아이들은 제 때에 배워야 한다.'는 취지를 설명하고 있다.
(사)JTS 이사장인 법륜스님은 '배고픈 아이는 먹어야 하고, 아픈 아이는 치료받아야 하고, 아이들은 제 때에 배워야 한다.'는 취지를 설명하고 있다.
ⓒ(사)JTS2007.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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