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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보건포럼 공동대표를 맞고 있는 신동천 연세대학교 교수는 17일 열린 'Conference for Environment and Health in Asia'에서 “앞으로 10년이 국내 환경보건정책 수립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환경보건포럼 공동대표를 맞고 있는 신동천 연세대학교 교수는 17일 열린 'Conference for Environment and Health in Asia'에서 “앞으로 10년이 국내 환경보건정책 수립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류철2007.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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