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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준 (sunecho)

열린우리당 재선의원 8명은 7일 기자회견을 열고 "현 시기 열린우리당의 정체성은 중도개혁세력 대통합을 위한 질서있는 해체"라고 주장했다.

열린우리당 재선의원 8명은 7일 기자회견을 열고 "현 시기 열린우리당의 정체성은 중도개혁세력 대통합을 위한 질서있는 해체"라고 주장했다.

ⓒ임효준2007.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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