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대홍 (bugulbugul)

왼쪽이 주무대. 오른쪽이 각종 전시장과 체험장. 가까이 보이는 언덕이 대성동고분군이다.

왼쪽이 주무대. 오른쪽이 각종 전시장과 체험장. 가까이 보이는 언덕이 대성동고분군이다.

ⓒ오마이뉴스 김대홍2007.05.0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공연소식, 문화계 동향, 서평, 영화 이야기 등 문화 위주 글 씀.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