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ourchang)

뉴욕의 스트랜드 서점은 '낡고 오래된' 이미지가 없었다. 사진은 서울 신촌의 어느 헌책방.

뉴욕의 스트랜드 서점은 '낡고 오래된' 이미지가 없었다. 사진은 서울 신촌의 어느 헌책방.

ⓒ정윤수2005.07.1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