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박상천 대표는 9일 "원칙과 대의에 맞는 중도개혁 통합정당만이 대선에서 한나라당에 맞설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이라며 그 방안으로 '중도개혁통합추진협의회' 구성을 제안했다.
민주당 박상천 대표는 9일 "원칙과 대의에 맞는 중도개혁 통합정당만이 대선에서 한나라당에 맞설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이라며 그 방안으로 '중도개혁통합추진협의회' 구성을 제안했다.
ⓒ임효준2007.05.09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사람들과 사물에 대한 본질적 시각 및 인간 본성에 대한 끊임없는 탐구를 통해 옳고 그름을 좋고 싫음을 진검승부 펼칠 수 있어야하지 않을까... 살아있다는 증거가, 단 한순간의 아쉬움도 없게 그것이 나만의 존재방식이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