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강성관 (anti-20)

지난 2003년 16대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한 노태우·전두환 전 대통령. 내란목적살인혐의 등으로 무기징역 등을 선고받은 바 있는 이들은 지난해 12·12와 5·18과 관련 대통령만 받을 수 있는 무궁화대훈장을 제외한 모든 훈장을 박탈당했지만 1년이 넘도록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 2003년 2월, 노무현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한 두 전직 대통령.

지난 2003년 16대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한 노태우·전두환 전 대통령. 내란목적살인혐의 등으로 무기징역 등을 선고받은 바 있는 이들은 지난해 12·12와 5·18과 관련 대통령만 받을 수 있는 무궁화대훈장을 제외한 모든 훈장을 박탈당했지만 1년이 넘도록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 2003년 2월, 노무현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한 두 전직 대통령.

ⓒ주간사진공동취재단2007.05.0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