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chijru)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보복폭행' 사건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 가운데 김 회장의 이름을 딴 성공회대 본부 '승연관'의 이름을 바꿀 것을 요구하는 학내 움직임이 일고 있다. 사진은 성공회대 인문사회관인 새천년관 머릿돌에 새겨진 김승연 전 이사장의 이름.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보복폭행' 사건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 가운데 김 회장의 이름을 딴 성공회대 본부 '승연관'의 이름을 바꿀 것을 요구하는 학내 움직임이 일고 있다. 사진은 성공회대 인문사회관인 새천년관 머릿돌에 새겨진 김승연 전 이사장의 이름.

ⓒ오마이뉴스 남소연2007.05.0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