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살고 계시는 곳입니다. 2월의 모습인데, 바쁘다는 핑계로 자주 찾지를 못하고 있네요. 어머니 죄송합니다.
어머니가 살고 계시는 곳입니다. 2월의 모습인데, 바쁘다는 핑계로 자주 찾지를 못하고 있네요. 어머니 죄송합니다.
ⓒ배만호2007.05.08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입에 말이 적어야 하고, 뱃속에 밥이 적어야 하고, 머리에 생각이 적어야 한다.
현주(玄酒)처럼 살고 싶은 '날마다 우는 남자'가 바로 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