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민정 (wieimmer98)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보복폭행사건과 관련된 진모 경호과장이 11일 오전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가회동 김 회장 자택을 나와 경찰과 함께 호송차로 향하고 있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보복폭행사건과 관련된 진모 경호과장이 11일 오전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가회동 김 회장 자택을 나와 경찰과 함께 호송차로 향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2007.05.1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