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윤형권 (goodnews)

비록 1위는 아니지만 가장 열렬한 환영을 받은 '맨몸, 맨발의 사나이'(김승범·47·서울 한국전력)가 꽃을 밟으며 달려 들어오고 있다.

비록 1위는 아니지만 가장 열렬한 환영을 받은 '맨몸, 맨발의 사나이'(김승범·47·서울 한국전력)가 꽃을 밟으며 달려 들어오고 있다.

ⓒ현담2007.05.0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나무를 깎는다는 것은 마음을 다듬는 것"이라는 화두에 천칙하여 새로운 일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