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은 안 보여도 시원하고 좋다"고 말하는 이은구(41·대전시 서구 한마음의 집)씨와 도우미 송호연(34).
"앞은 안 보여도 시원하고 좋다"고 말하는 이은구(41·대전시 서구 한마음의 집)씨와 도우미 송호연(34).
ⓒ현담2007.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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