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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권 (goodnews)

경기도 안성에서 올라온 김은호(53), 박순복(49) 부부(안성마라톤클럽). 풀코스 20회와 16회를 완주한 이들은 "마라톤 하면서 부부가 싸울 일이 없어졌다"고 말했다.

경기도 안성에서 올라온 김은호(53), 박순복(49) 부부(안성마라톤클럽). 풀코스 20회와 16회를 완주한 이들은 "마라톤 하면서 부부가 싸울 일이 없어졌다"고 말했다.

ⓒ현담2007.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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