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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권 (goodnews)

왼쪽사진부터 '군산 달리는 사람들' 소속의 한상관(53), 장훈순(48) 씨와 최순실(49)부부 그리고 장병한(68)씨(사진 왼쪽부터). 가운데 사진은 46분 38초로 대회 우승자(가운데) 양석철(38)씨, 준우승 이재식(26), 3위 차현수(42)씨. 오른쪽 사진은 대전에 사는 장규운(44) 가족

왼쪽사진부터 '군산 달리는 사람들' 소속의 한상관(53), 장훈순(48) 씨와 최순실(49)부부 그리고 장병한(68)씨(사진 왼쪽부터). 가운데 사진은 46분 38초로 대회 우승자(가운데) 양석철(38)씨, 준우승 이재식(26), 3위 차현수(42)씨. 오른쪽 사진은 대전에 사는 장규운(44) 가족

ⓒ현담2007.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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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깎는다는 것은 마음을 다듬는 것"이라는 화두에 천칙하여 새로운 일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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