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친구 아홍이 만들어온 '깐저쉐이' 건더기의 색깔이 참 예뻤는데 국물도 달콤하니 맛있었습니다. 딸내미가 한그릇 다 비웠거든요.
중국인 친구 아홍이 만들어온 '깐저쉐이' 건더기의 색깔이 참 예뻤는데 국물도 달콤하니 맛있었습니다. 딸내미가 한그릇 다 비웠거든요.
ⓒ전은화2007.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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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광동에서의 생활을 마무리하고 한국에 돌아와 생활하고 있습니다 평범한 삶속에 만나는 여러 상황들과 김정들을 담아보고자 합니다~